pop ballad

새벽 세 시의 온도

재소(Jaeso)

30 次播放 · 0 次收藏 · 4:15

歌词

창밖엔 가을비가 내려
식어버린 홍차 한 잔
시계는 새벽 세 시를 가리켜
잠든 네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헝클어진 앞머리를
살며시 쓸어 넘겨줘
조금 거칠어진 손마디에
우리의 시간이 묻어있어
말하지 않아도 다 전해지는
너의 고른 숨소리
이게 행복인가 봐
대단할 것 하나 없는 날들
내 곁을 지켜준 너라는 선물
가장 낮은 곳에서
나를 붙잡아주던 그 손길
십 년을 보낸 우리의 계절이
오늘 밤 더 따뜻해
우리의 계절이
오늘 더 따뜻해
참 고마운 사람
바로 너니까
어색했던 첫 만남과
숨이 차게 울던 그날
밤새워 서로 말도 안 했던 밤
그 아픈 기억도 이제는 웃으며
한 페이지 추억으로
꺼내어 볼 수 있나 봐
울컥 가슴이 차오르는 건
지나온 날들이 예뻐서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나의 서툰 진심들
이게 행복인가 봐
대단할 것 하나 없는 날들
내 곁을 지켜준 너라는 선물
가장 낮은 곳에서
나를 붙잡아주던 그 손길
십 년을 보낸 우리의 계절이
오늘 밤 더 따뜻해
먼 미래의 약속보다
지금 이 온기가 소중해
영원이라는 말은 아껴둘게
그저 내일 아침도
눈을 뜨면 네가 있기를
그거면 충분하니까
너는 나의 전부야
평범해서 더 소중한 사람
내 삶을 채워준 유일한 사랑
가장 깊은 꿈속에
내가 너를 마중 나갈게
십 년을 지나 영원히 머물러
사랑해 나의 그대

评论 (0)

0/500

加载中…

相关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