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테라스로 (2 AM Summer)
재소(Jaeso)66 plays
낡은 골목길을 걸어 기억들이 번져 발걸음이 잠시 멈춰 추억 넘쳐 할머니의 인사 건네 소리 나네 그때 생각나서 웃네 따뜻하네 라면 나눠 먹지 그땐 다 좋지 세상 품었었지 항상 웃었었지 꿈을 향해 갔지 걱정 없지 지금 여기 있지 기억하지 그 골목길 가슴 속 길 비추던 길 우리의 길 캔커피를 둔다 글을 써본다 친구들은 멀어진다 걸어간다 소주병을 뗀다 상처 갠다 그 시절의 내가 온다 웃어준다 노을 바라보라 작은 나라 그때 우리 모습 보라 간직하라 라면 나눠 먹지 그땐 다 좋지 세상 품었었지 항상 웃었었지 꿈을 향해 갔지 걱정 없지 지금 여기 있지 기억하지 그 골목길 가슴 속 길 비추던 길 우리의 길 세월 흘러가고 늙어가고 길은 변치 않고 위로하고 그때 나와 지금의 나 나잖아 라면 나눠 먹지 그땐 다 좋지 세상 품었었지 항상 웃었었지 꿈을 향해 갔지 걱정 없지 지금 여기 있지 기억하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