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초록이와 나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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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창가의 초록이
나의 귀염둥이
햇살을 받으니
오늘도 안녕히
분무기를 들고서
조심스레 물을 줘
넘친 물을 닦아내
햇살이 참 따뜻해
쑥쑥 자라나라
내 곁에 있어주라
외로운 밤이 와라
너만 보면 웃음 나
서툰 내 모습 봐
우린 잘 살아가
매일매일 너와 나
비밀을 나눠봐
퇴근길 지친 나
문을 열고 들어와
너를 먼저 바라봐
조금 자란 것 같아
너를 처음 사던 날
우리가 웃던 그날
기억은 멀어져 가
이젠 다 괜찮아
쑥쑥 자라나라
내 곁에 있어주라
외로운 밤이 와라
너만 보면 웃음 나
서툰 내 모습 봐
우린 잘 살아가
매일매일 너와 나
비밀을 나눠봐
혼자 있는 밤인데
마음이 참 편안해
오늘따라 따스해
아쉬움은 다 잊은 채
여기 그냥 머무네
너와 함께 숨 쉬네
쑥쑥 자라나라
내 곁에 있어주라
외로운 밤이 와라
너만 보면 웃음 나
서툰 내 모습 봐
우린 잘 살아가
매일매일 너와 나
비밀을 나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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