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a nova

새벽의 이파네마 (Dawn in Ipanema)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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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파도가 밀려와
내 발을 적셔와
차가운 바람아
내 곁을 스쳐가
셔츠 소매 끝이 흔들려
너의 향기 다시 들려와
모래 위 흔적은 어디에 있는지
자전거 벨 소리 멀리 사라지니
남겨진 온기만 손끝에 남았지
이별의 새벽은 여전히 깊으니
이파네마의 새벽은 고요하네
어둠 속 너의 숨소리 가득하네
사랑은 모래알처럼 흩어지네
우리는 이제 각자의 길을 가네
평온한 슬픔이 내 맘을 감싸네
우- 아- 아-
잊혀질 시간들
우- 아- 아-
남겨진 발자국
태양은 아직 잠들고
바다는 깊은 꿈을 꾸고
너 없는 해변을 걷고
눈물은 바람에 씻고
흐릿한 수평선 너머로
우리 추억들을 다 잊고
모래 위 흔적은 어디에 있는지
자전거 벨 소리 멀리 사라지니
남겨진 온기만 손끝에 남았지
이별의 새벽은 여전히 깊으니
이파네마의 새벽은 고요하네
어둠 속 너의 숨소리 가득하네
사랑은 모래알처럼 흩어지네
우리는 이제 각자의 길을 가네
평온한 슬픔이 내 맘을 감싸네
기억의 조각을 모아보려 해
부서진 파도에 마음을 건네
공허한 웃음만 입가에 고여
멀어진 뒷모습 눈앞에 보여
다시는 잡지 못할 너의 손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온기
점점 밝아오는 저 하늘의 색
우리가 나누었던 마지막의 색
차가운 공기 속에 흩어진 고백
이제는 채워야 할 마음의 공백
이파네마의 새벽은 고요하네
어둠 속 너의 숨소리 가득하네
사랑은 모래알처럼 흩어지네
우리는 이제 각자의 길을 가네
평온한 슬픔이 내 맘을 감싸네
우- 아- 아-
잊혀질 시간들
우- 아- 아-
남겨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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