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歌词
오랜만 오일장터네 하얀 김이 피어나네 네가 서 있네 서로 보고 깜짝 놀라네 웃음 나네 세월 참 빨리도 가네 바나나 우유 사고 땅콩을 채우고 막걸리 잔 부딪히고 그 시절 가고 둥글게 살지 인생 뭐 별거 있겠지 어깨춤을 추지 슬픈 눈물은 다 날리지 오늘 밤 놀지 우리 다 둥글게 살지 웃어봐라 더 크게 웃어라 춤을 춰라 내 손을 잡아라 참 부끄러웠어요 펑펑 울었어요 이제는 웃음만 나와요 세월이 흘렀어요 우리는 예뻐요 그대로잖아요 엿가락 소리 듣고 국물을 마시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 미소를 짓고 둥글게 살지 인생 뭐 별거 있겠지 어깨춤을 추지 슬픈 눈물은 다 날리지 오늘 밤 놀지 우리 다 둥글게 살지 내 고향아 다시 만난 내 사랑아 추억을 모아 노래를 불러보아 둥글게 살지 인생 뭐 별거 있겠지 어깨춤을 추지 슬픈 눈물은 다 날리지 오늘 밤 놀지 우리 다 둥글게 살지 웃어봐라 더 크게 웃어라 춤을 춰라 내 손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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