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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월세는 밀리고 상사는 질리고 가슴은 타들어 가고 눈물만 흐르고 혼자서 원샷을 하고 닭발만 씹어대고 인생은 쓰디쓰고 밤바람 차갑고 옆자리 남자가 말 거네요 슬그머니 내 잔 채우네요 동갑이라 정말 반갑다네요 찌릿찌릿 내 맘 반응하네요 오늘 밤은 다 잊고 놀아보자 걱정 근심 저 멀리 던져보자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뛰자 사랑의 잔을 높이 들자 흔들어봐 이 밤을 태워봐 사랑을 채워봐 후회 없이 달려봐 너도 나도 인생 고달프다 매일 버티기 너무 힘들다 얘기 나누니 맘이 풀린다 눈물 나게 웃음이 터진다 우리 서로 통하는 게 많다 속상한 일 전부 다 털었다 이 순간은 내가 왕이다 세상아 덤벼라 겁 없다 옆자리 남자가 손 잡네요 지그시 내 눈을 바라보네요 우리 인연이 시작되네요 두근두근 심장 터지겠네요 오늘 밤은 다 잊고 놀아보자 걱정 근심 저 멀리 던져보자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뛰자 사랑의 잔을 높이 들자 흔들어봐 이 밤을 태워봐 사랑을 채워봐 후회 없이 달려봐 뛰어봐라 뛰어 소리 질러봐라 미쳐보자 미쳐 다 같이 춤을 춰 갑자기 하늘에 비 내리네 좁은 우산 속 들어오네 어깨가 부딪히며 심쿵하네 빗소리마저 음악이 되네 터질 듯한 이 순간 우리만의 이 공간 심장 소리 들려와 사랑이 찾아와 오늘 밤은 다 잊고 놀아보자 걱정 근심 저 멀리 던져보자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뛰자 사랑의 잔을 높이 들자 흔들어봐 이 밤을 태워봐 사랑을 채워봐 후회 없이 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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