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이닐 숍 (93 BPM)
사은(Saeun)19 plays
헬멧을 쓰고 시동을 걸어 낡은 골목길 사이로 흘러 어릴 적 듣던 힙합의 편지 내 멋대로지 포장마차 김밥 냄새가 나네 오래된 간판 날 반겨주네 바람을 가르며 소리쳐봐 이 순간을 다 즐겨봐 오후 햇살이 내려와 이 거리를 다 채워봐 두 바퀴 위에 실어 날려 거침없이 난 달려 자유롭게 날아올라 아무 걱정 하지 마라 이 비트 위에 몸을 싣고 우리는 더 높이 가고 이 골목길에 내 목소리에 모두 미쳐봐 다 느껴봐 그라피티 카세트 속 멜로디 친구를 만나 잔을 채우고 다 나누고 시원한 맥주 한 잔에 이 밤에 걱정은 모두 뒤로 던져 비트 속으로 빨려 오후 햇살이 내려와 이 거리를 다 채워봐 두 바퀴 위에 실어 날려 거침없이 난 달려 자유롭게 날아올라 아무 걱정 하지 마라 이 비트 위에 몸을 싣고 우리는 더 높이 가고 막아선다 당당하게 난 소리친다 길을 가리 영원히 멈추지 않으리 자유롭게 날아올라 아무 걱정 하지 마라 이 비트 위에 몸을 싣고 우리는 더 높이 가고 이 골목길에 내 목소리에 모두 미쳐봐 다 느껴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