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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편의점 테이블 위 캔커피 비치는 네온사인 참 예쁘지 통장 잔고는 딱 삼천 원 라면 하나 사면 끝나는 걸 신발 밑에 붙은 스티커 떼기 귀찮아 그냥 놔둬 어제도 늦잠 자고 라면 내 길은 내가 정해 가면 잔소린 한 귀로 흘려 볼륨을 조금 더 올려 비트 위를 걷는 내 발자국 이제는 선명해진 자국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대단한 성공은 아냐 그냥 나답게 살래 나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나만의 색으로 칠해 내일의 나를 더 기대 음 음 음 나를 믿어 음 음 음 다시 걸어 연습실 꼬인 헤드폰 줄 풀다가 화가 나도 참을 줄 여자애가 뭘 하겠냐고 비웃던 입들 다 닥치라고 알바 끝나고 밤새 쓴 가사 떡볶이 먹다 적은 내 역사 상대방 어깨를 툭 쳐 이게 내 방식의 인사 잔소린 한 귀로 흘려 볼륨을 조금 더 올려 비트 위를 걷는 내 발자국 이제는 선명해진 자국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대단한 성공은 아냐 그냥 나답게 살래 나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나만의 색으로 칠해 내일의 나를 더 기대 시장의 소음도 음악 구겨진 티켓도 조각 실패는 쓰지만 달아 진짜를 아는 건 나야 월세가 밀려도 당당 내 목소리는 더 짱짱 헛소문 내던 넌 어디 이제는 보이지 않지 지갑 속 구겨진 꿈들 하나씩 펼쳐보는 오늘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대단한 성공은 아냐 그냥 나답게 살래 나 잡음은 다 밟고 지나가 내 룰대로 랩을 뱉어봐 나만의 색으로 칠해 내일의 나를 더 기대 음 음 음 나를 믿어 음 음 음 다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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