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성녀 (The Ash Saint)
사은(Saeun)65 plays
백 년의 침묵 차가운 감옥 기억의 조각 심장을 압착 밀랍의 눈물 향료의 허물 거울 속 비친 그림자 뒤틀린 은빛 십자가 피부 위 번진 저주가 나를 삼켜라 어서 다 나는 이 성의 주인 무너진 신의 봉인 검게 타버린 여인 피로 맹세한 서인 찬란한 어둠의 빛 영원히 시들지 않지 Deep in the dark Leave a black mark Deep in the dark Burn like a spark 성경 위 검은 덩굴 흉측한 나의 얼굴 버려진 자의 허물 눈물의 깊은 우물 달빛은 너무 창백 세상은 전부 공백 부서진 파이프 오르간 비명이 섞인 대성당 검게 타버린 이 문양 심장을 깨운 갈망 나는 이 성의 주인 무너진 신의 봉인 검게 타버린 여인 피로 맹세한 서인 찬란한 어둠의 빛 영원히 시들지 않지 유령 나방의 날갯짓 기괴한 환희의 몸짓 지하의 원혼을 깨워 세상을 검게 다 태워 나의 고통은 황홀해 나의 몰락은 우아해 더 깊이 더 멀리 어둠 속으로 나는 이 성의 주인 무너진 신의 봉인 검게 타버린 여인 피로 맹세한 서인 찬란한 어둠의 빛 영원히 시들지 않지 Deep in the dark Leave a black mark Deep in the dark Burn like a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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