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성녀 (The Ash Saint)
사은(Saeun)65 plays
거울 속에 비쳐 붉은 선을 그려 검은 꽃을 던져 차갑게 날 적셔 익숙한 향기가 변해 두 개의 그림자가 말해 착한 가면을 다 분해 이제는 나를 통제해 거울 속의 너 나를 깨워줘 더 깊이 빠져 규칙을 깨트려 위태로운 이 밤을 가져 숨막히게 다 망쳐줘 손끝에 스친 향기 눈앞에 번진 온기 멈출 수 없는 광기 나를 깨우는 용기 인형처럼 난 섰다 착한 가면은 깼다 검은 욕망을 품다 진짜 나를 다 찾다 익숙한 향기가 변해 두 개의 그림자가 말해 착한 가면을 다 분해 이제는 나를 통제해 거울 속의 너 나를 깨워줘 더 깊이 빠져 규칙을 깨트려 위태로운 이 밤을 가져 숨막히게 다 망쳐줘 어둠이 쏟아져 내려와 내 안의 상처를 안아봐 이젠 두렵지 않아 진짜 나를 안아 파괴적인 이 자유와 더 높이 날아올라 더 깊이 빠지지 헤어날 수 없지 결국 너는 나지 완벽한 이 늪지 거울 속의 너 나를 깨워줘 더 깊이 빠져 규칙을 깨트려 위태로운 이 밤을 가져 숨막히게 다 망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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