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Lyrics
살바도르 언덕 위 푸른 바다 보며 낡은 의자 위 너를 그려 보네 낮게 울리는 종소리 바람에 실린 숨소리 새벽 공기를 타고서 나에게 다가오네 빛나던 카니발 어지러운 불빛들 그날의 속삭임 내 곁에 머물러 포근한 그리움 나를 감싸 안아 조용한 평온함 이대로 충분해 음 음 음 따스한 이 떨림 라 라 라 꿈결 같은 새벽 바랜 축제 스티커 낡은 벽에 붙어 손에 쥔 캔디 껍질 달콤한 우리 비밀 열대 식물 사이로 기억들이 자라나 파도 소리 너머로 다시 너를 불러봐 빛나던 카니발 어지러운 불빛들 그날의 속삭임 내 곁에 머물러 포근한 그리움 나를 감싸 안아 조용한 평온함 이대로 충분해 차가운 새벽 기운 온기로 변해가 멀어지는 종소리 사랑으로 남아 슬픔은 저 멀리 미소만 흐르네 파란 물결 일렁여 부드러운 네 숨결 이젠 아픔 없는 밤 나를 깨우는 아침 빛나던 카니발 어지러운 불빛들 그날의 속삭임 내 곁에 머물러 포근한 그리움 나를 감싸 안아 조용한 평온함 이대로 충분해 음 음 음 따스한 이 떨림 라 라 라 꿈결 같은 새벽 [Outro]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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