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비에 젖은 길에 서네 불빛이 참 흐리네 티켓을 만지고 눈물을 삼키고 달콤했던 식혜 한 잔 나누던 그 밤의 시간 네 불안을 몰랐다 난 참 바보였다 따뜻한 밥을 먹기를 네 아픔이 아물기를 고마웠단 말 전하고 조용히 널 보내고 늘 평온하길 바라요 내 맘이 닿기를 바라요 빗물이 고이네 눈물이 흐르네 만두 김이 식어간다 가로등이 흔들린다 티켓은 구겨졌다 추억은 멈춰섰다 네가 준 미소 덕분에 오늘을 견딜 수 있네 그 사랑이 나를 지켰다 참 따뜻한 힘이 되었다 따뜻한 밥을 먹기를 네 아픔이 아물기를 고마웠단 말 전하고 조용히 널 보내고 늘 평온하길 바라요 내 맘이 닿기를 바라요 다른 발걸음 채우고 시간은 흘러만 가고 우리 온기는 남았다 내 가슴에 새겨졌다 참 다행이지 참 고맙지 따뜻한 밥을 먹기를 네 아픔이 아물기를 고마웠단 말 전하고 조용히 널 보내고 늘 평온하길 바라요 내 맘이 닿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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