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숲의 속삭임
사은(Saeun)77 回再生

[Intro] [Verse] 찬바람에 대나무 숲은 숨죽이고 서리꽃만 눈물처럼 피어나네 7년 전 그가 남긴 편지 봉투 '다시 만나자' 그 말만 희미하게 [Pre-Chorus] 폐업한 찻집 문은 삐걱대고 녹슨 시계는 멈춘 시간만 가리키네 차가운 손끝에 편지가 녹아내려 붉은 봉인이 눈물처럼 번져가 [Chorus] E♭장조에서 G단조로 내 마음도 함께 흐려져 가 빗방울 같은 피아노 소리 차가운 겨울 새벽길 따라 [Verse] 차가운 손끝에 편지가 녹아내려 붉은 봉인이 눈물처럼 번져가 [Pre-Chorus] 차가운 손끝에 편지가 녹아내려 붉은 봉인이 눈물처럼 번져가 [Chorus] E♭장조에서 G단조로 내 마음도 함께 흐려져 가 빗방울 같은 피아노 소리 차가운 겨울 새벽길 따라 [Bridge] 멀리 기차 경적 울려 퍼지네 차가운 새벽 공기마저 시리네 [Verse] 대나무 잎 빗소리 ASMR 너의 목소리만 귓가에 맴도네 [Chorus] E♭장조에서 G단조로 내 마음도 함께 흐려져 가 빗방울 같은 피아노 소리 차가운 겨울 새벽길 따라 [Outro]
読み込み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