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Intro] [Verse] 바람이 불던 그날 오후 붉은 잎이 흩날리던 길 너는 걸음을 멈추고 내게 말했지, 이걸 보라고 [Pre-Chorus] 작은 손으로 쥐었던 잎 아직도 그 온기가 남아 내 손안에 맴도는 듯해 [Chorus] 너는 이제 여기에 없는데 나는 아직 이 길을 걸어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우리 같은 시간은 없겠지 [Post-Chorus] 흩날리던 잎처럼 사라진 너를 보내 [Break] [Verse] 따뜻했던 그 손길의 기억 공기 중에만 남아 네 웃음소리 메아리쳐 [Pre-Chorus] 길 끝에 홀로 서서 뒤돌아보지 않아 네가 없는 하루를 받아들여 [Chorus] 너는 이제 여기에 없는데 나는 아직 이 길을 걸어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우리 같은 시간은 없겠지 [Bridge] 떨어진 잎은 다시 흙으로 새 생명을 품에 안고 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순환하지 않아 [Verse] 짧은 숨을 몰아쉬며 마른 눈물 자국 위에 희미한 미소가 번져 [Chorus] 너는 이제 여기에 없는데 나는 아직 이 길을 걸어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우리 같은 시간은 없겠지 [Post-Chorus] 흩날리던 잎처럼 사라진 너를 보내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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