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Intro] [Verse] 새벽 공방 습기 차 가마 잔열 희미하게 손끝에 굳은 굳은살 깨진 찻사발 무게 가슴에 내려앉네 [Chorus] 금 간 틈새로 빗물 스며 시간의 층리가 흘러 탁, 하고 갈라진 그 순간 깨진 조각 조각 모두 기억의 각인 [Verse] 스승의 낡은 레시피 첫 전시회 도자기 차가운 유약 무늬 위 엇나간 열기 흔적 이것 또한 완성된 결 [Chorus] 금 간 틈새로 빗물 스며 시간의 층리가 흘러 탁, 하고 갈라진 그 순간 깨진 조각 조각 모두 기억의 각인 [Bridge]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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