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Intro] [Verse] 하얀 눈송이들 내려와 창가에 홀로 앉아 뜨거운 찻잔을 감싸 쥔 손 온기가 희미해져 가 벽난로 타닥이는 소리만 귓가에 맴돌아 [Pre-Chorus] 흐릿한 유리창 너머 아득한 옛날이 보여 웃음소리, 따뜻했던 그 말 모두 사라져 버렸나 [Chorus] 이 겨울 산장엔 찬 바람만 불어와 그리움만 쌓여 가 잡을 수 없었던 시간은 흘러 내 곁을 떠나갔네 [Verse] 오래된 낡은 기타 소리 가슴을 저며 와 애처로운 오보에 선율처럼 추억이 깊어져 가 창문에 맺힌 희미한 김 너의 모습 같아 [Pre-Chorus] 흐릿한 유리창 너머 아득한 옛날이 보여 함께했던 순간들은 어디에 모두 희미해져 갔나 [Chorus] 이 겨울 산장엔 찬 바람만 불어와 그리움만 쌓여 가 잡을 수 없었던 시간은 흘러 내 곁을 떠나갔네 [Bridge] 첼로의 깊은 울림이 마음을 파고들어 흐르는 눈물은 얼어붙어 차가운 조각이 되네 [Verse]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 이제는 멀리 있네 가녀린 기타 소리에 맞춰 나지막이 불러본다 이젠 닿을 수 없는 너에게 나의 노래를 [Chorus] 이 겨울 산장엔 찬 바람만 불어와 그리움만 쌓여 가 잡을 수 없었던 시간은 흘러 내 곁을 떠나갔네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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