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나에게
ballad

그날의 나에게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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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Intro]
[Verse]
창가에 앉아 빗방울 세는 밤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와
낡은 사진첩 속 빛바랜 얼굴
어색한 미소, 낯선 나의 모습
바람이 창문을 두드려
그때의 내가 날 부르는 듯해
[Pre-Chorus]
붙잡고 싶었던 시간들은
손가락 사이로 흘러
어리석었던 나의 선택들
후회로 가슴이 차올라
[Chorus]
놓쳐버린 그날의 나에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괜찮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가슴 시린 아픔 뒤에
찬란한 태양이 뜰 거라고
[Verse]
거리엔 가을이 깊어만 가고
낙엽은 길을 덮었네
너와 함께 걷던 이 길 위에서
차가운 바람만이 불어와
그때는 몰랐던 소중함이
이제야 선명하게 보여
[Pre-Chorus]
붙잡고 싶었던 시간들은
손가락 사이로 흘러
어리석었던 나의 선택들
후회로 가슴이 차올라
[Chorus]
놓쳐버린 그날의 나에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괜찮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가슴 시린 아픔 뒤에
찬란한 태양이 뜰 거라고
[Bridge]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었지
너라는 빛을 외면했었지
하지만 이젠 알아
모든 상처는 나를 더 강하게 했음을
[Verse]
흐릿한 기억 속 너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그땐 너무 어렸던 나의 마음
이제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아
[Chorus]
놓쳐버린 그날의 나에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괜찮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가슴 시린 아픔 뒤에
찬란한 태양이 뜰 거라고
[Post-Chorus]
후회는 없어
이제는 나아가
그날의 나에게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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