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끝난 뒤의 푸른 새벽
사은(Saeun)재생 54회
해질녘 작은 카페 테라스 라벤더 향기 실은 바운스 노을이 춤추는 이 레이스 나른하게 즐기는 페이스 살짝은 차가운 글라스 지금 이 순간이 보너스 문득 코끝을 스치는 향기 달콤한 민트 초코 이야기 비 오는 날 젖은 공기 그때의 따스했던 온기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두비두바 슈비루라 리듬 속에 몸을 맡겨봐 싱그러운 노을이 내려라 추억은 선물로 다가와 주머니 속 낡은 영화표 조각 희미해진 글씨와 그 감각 식어버린 커피의 그 촉각 잊혀져 가는 사랑의 조각 보도블록 위에 주황색 불빛 너를 닮은 누군가의 눈빛 미소 짓게 만드는 몸짓 나를 깨우는 바람의 손짓 문득 코끝을 스치는 향기 달콤한 민트 초코 이야기 비 오는 날 젖은 공기 그때의 따스했던 온기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하모니카 소리 멀리 번지네 색소폰은 추억을 덧칠하네 굳이 붙잡고 싶지는 않네 지금 이대로가 참 완벽하네 나를 감싸는 보사노바 리듬 그 선율 속에 널 보내주는 마음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두비두바 슈비루라 리듬 속에 몸을 맡겨봐 싱그러운 노을이 내려라 추억은 선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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