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ntro] [Verse]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대나무 잎 위로 부딪히네 낡은 오두막 창가에 앉아 따스한 찻잔을 감싸네 [Pre-Chorus] 퇴근길 우연히 주운 열쇠 녹슨 자물쇠를 열어볼까 풍화된 나무 상자 안에서 오래된 편지 한 장 발견했네 [Chorus] 1998년 여름날의 기억 해변 등대 불빛 흩어지네 파도 위에 겹쳐지는 너와 나 모래알처럼 박힌 추억이 [Post-Chorus] 찻잔 가장자리 떨리는 너의 목소리 그때 그 여름날이 떠올라 [Verse] 바닷바람 불어와 편지지 조각 흩날리던 너의 웃음소리 낡은 기타 아르페지오처럼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Pre-Chorus] 어둠이 내려앉은 해변길 따라 너와 함께 걷던 그 밤 손바닥에 박힌 모래알 하나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네 [Chorus] 1998년 여름날의 기억 해변 등대 불빛 흩어지네 파도 위에 겹쳐지는 너와 나 모래알처럼 박힌 추억이 [Bridge] 기차 경적 멀리 울려 퍼지고 시간은 멈춘 듯 흘러가네 너와 나의 이야기는 어디쯤일까 [Instrumental] [Chorus] 1998년 여름날의 기억 해변 등대 불빛 흩어지네 파도 위에 겹쳐지는 너와 나 모래알처럼 박힌 추억이 [Post-Chorus] 찻잔 가장자리 떨리는 너의 목소리 그때 그 여름날이 떠올라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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