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먼지 쌓인 멜로디 (Chalk & Strawberry)

사은(Saeun)

42 回再生 · 0 お気に入り · 4:04

歌詞

너의 옆모습
참 여전하구나
창밖을 보네
오후 네 시 반
혹시 기시감일까
커피를 젓네
손끝이 떨려
말을 건넬까
나 망설이다가
십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의 먼지
그걸 털어내
조금 털어내 보면
네가 있을까
거기 정말 있을까
햇살 가루와
분홍빛 딸기맛 우유
그 하교길 노래
기억나니 너
정말 기억나니 너
흐릿한 우리
진짜였을까
우리 정말로
진짜였을까
그때의 우리
기억나니 너
정말 기억나니 너
머리스타일
참 많이 변했네
네 번째 손가락
반짝이는 것
어색한 인사
웃음은 같아
눈물이 핑 도네
자꾸 핑 도네
오랜만이야
그 짧은 한마디에
모든 기억이
다시 밀려들어와
밀려들어와
숨이 막히네
햇살 가루와
분홍빛 딸기맛 우유
그 하교길 노래
기억나니 너
정말 기억나니 너
흐릿한 우리
진짜였을까
우리 정말로
매일 앉았던
그 교실 창가에
부서진 햇빛
아스라한 꿈속에서
우린 숨 쉬었나
아니면 그냥
잊혀진 노래
노래였을까
흘러내리네
하얀 노이즈 속에
너의 목소리
햇살 가루와
분홍빛 딸기맛 우유
그 하교길 노래
기억나니 너
정말 기억나니 너
흐릿한 우리
진짜였을까
우리 정말로

コメント (0)

0/500

読み込み中…

おすす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