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a nova

민트 초코와 오후의 테라스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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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해질녘 작은 카페 테라스
라벤더 향기 실은 바운스
노을이 춤추는 이 레이스
나른하게 즐기는 페이스
살짝은 차가운 글라스
지금 이 순간이 보너스
문득 코끝을 스치는 향기
달콤한 민트 초코 이야기
비 오는 날 젖은 공기
그때의 따스했던 온기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두비두바 슈비루라
리듬 속에 몸을 맡겨봐
싱그러운 노을이 내려라
추억은 선물로 다가와
주머니 속 낡은 영화표 조각
희미해진 글씨와 그 감각
식어버린 커피의 그 촉각
잊혀져 가는 사랑의 조각
보도블록 위에 주황색 불빛
너를 닮은 누군가의 눈빛
미소 짓게 만드는 몸짓
나를 깨우는 바람의 손짓
문득 코끝을 스치는 향기
달콤한 민트 초코 이야기
비 오는 날 젖은 공기
그때의 따스했던 온기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하모니카 소리 멀리 번지네
색소폰은 추억을 덧칠하네
굳이 붙잡고 싶지는 않네
지금 이대로가 참 완벽하네
나를 감싸는 보사노바 리듬
그 선율 속에 널 보내주는 마음
아프지 않은 그리움이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네
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네
나도 이제는 웃음이 나네
아쉬움은 이미 다 녹았네
노을 속에 널 보내주네
소중했던 우리 시간은
예쁜 기억으로 남았네
두비두바 슈비루라
리듬 속에 몸을 맡겨봐
싱그러운 노을이 내려라
추억은 선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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