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아래, 빗물 편지
사은(Saeun)96 回再生

[Intro] [Verse] 차가운 바람이 내려와 거리는 고요히 잠들고 하얗게 얼어붙은 길 위 나 홀로 멈춰 섰네 [Pre-Chorus] 쌓여가는 눈사람 앞에 지난날들이 떠올라 흐릿한 기억의 조각들 아련하게 빛나네 [Chorus] 12월의 새벽은 차가워도 마음은 조금 따뜻할까 잊혀진 시간 속에서 너를 다시 그려봐 [Verse] 가로등 불빛 희미하게 내 그림자를 드리우고 발자국 소리만 울려 퍼져 적막만이 감도네 [Pre-Chorus] 붙잡고 싶었던 순간들 덧없이 흘러가고 차가운 공기 속에 흩어져 바람이 되어 가네 [Chorus] 12월의 새벽은 차가워도 마음은 조금 따뜻할까 잊혀진 시간 속에서 너를 다시 그려봐 [Bridge] 이 밤이 지나면 다시 아침이 오겠지만 이 새벽의 고요함 속에 나만의 작은 불꽃을 피워 [Instrumental] [Chorus] 12월의 새벽은 차가워도 마음은 조금 따뜻할까 잊혀진 시간 속에서 너를 다시 그려봐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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