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마지막 고백
Kibi12 回再生

[Intro] [Verse] 차가운 새벽 공기, 숨결이 하얗게 오래된 정원, 희미한 달빛 아래 낯익은 실루엣, 멈춰선 발걸음 바람이 스치는 소리, 흩어지는 기억 [Pre-Chorus] 얼어붙은 시간 속, 너와 나 마주한 흐릿한 그림자, 닿을 듯 말 듯한 [Chorus] 그 벤치에 앉아, 빛바랜 사진처럼 멈춰버린 순간, 다시 너를 보네 억눌렀던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와 이 겨울 새벽, 추억이 되살아나 [Verse] 흐르는 눈물 위로, 하얀 입김 덧칠해 서로의 온기를, 애써 외면하네 나지막한 목소리, 닿지 않는 이야기 차라리 꿈이길, 간절히 바라네 [Pre-Chorus] 얼어붙은 시간 속, 너와 나 마주한 흐릿한 그림자, 닿을 듯 말 듯한 [Chorus] 그 벤치에 앉아, 빛바랜 사진처럼 멈춰버린 순간, 다시 너를 보네 억눌렀던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와 이 겨울 새벽, 추억이 되살아나 [Bridge] 차가운 바순 소리, 깊은 밤을 울리고 비올라의 레가토, 슬픔을 노래하네 클라리넷 솔로, 감정의 끝을 맴돌아 하프의 매직 터치, 잊혀지지 않는 너 [Build-up] 함께 쌓아왔던 날들, 무너져 내리듯 겹겹이 쌓인 추억, 무게를 더해가 [Chorus] 그 벤치에 앉아, 빛바랜 사진처럼 멈춰버린 순간, 다시 너를 보네 억눌렀던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와 이 겨울 새벽, 추억이 되살아나 [Post-Chorus] (합창) 추억이 되살아나, 이 겨울 새벽에 (합창) 너와 나, 멈춰버린 시간 속에 (합창)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와 (합창)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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