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nb

11시 반의 신기루

재소(Jaeso)

2 次播放 · 0 次收藏 · 4:25

歌词

밤 열한 시 반
멈춰버린 나만의 시간
네온사인 불빛
비에 젖은 흔들리는 눈빛
스치는 라벤더
멍하니 서 있어 더

넌 고개를 끄덕인다
내 심장이 멈춘다
빗물이 목덜미에 닿는다
온 세상이 다 흔들린다

넌 여전히 참 예쁘네요
아무 말도 난 못 해요
주머니 속 숨긴 편지처럼
구겨진 내 마음처럼
우린 다른 길을 가죠
멀어지는 뒷모습이죠

아지랑이처럼
흐릿해진 꿈결처럼
귓가에 맴돌아
짧았던 네 웃음소리가

어깨가 스친 바로 그때
마주친 눈빛속의 그대
내가 선물했던 시집
여전히 품고 있는 고집

바보 같은 후회만
주머니 속 구겨진 편지만
빗방울은 조용히 내리고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넌 여전히 참 예쁘네요
아무 말도 난 못 해요
주머니 속 숨긴 편지처럼
구겨진 내 마음처럼
우린 다른 길을 가죠
멀어지는 뒷모습이죠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나도
전혀 다른 모습이라도
단번에 널 알아볼 거야
한눈에 꼭 찾아낼 거야
귓가에 맴도는 미소
빗물에 다 씻겨간 주소

넌 여전히 참 예쁘네요
아무 말도 난 못 해요
주머니 속 숨긴 편지처럼
구겨진 내 마음처럼
우린 다른 길을 가죠
멀어지는 뒷모습이죠

아지랑이처럼
흐릿해진 꿈결처럼
귓가에 맴돌아
짧았던 네 웃음소리가

评论 (0)

0/500

加载中…

相关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