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歌词
늦여름 바람 불어와 창틈으로 스며드네요 낡은 세단 시트 향기 그때와 참 똑같아요 오래된 테이프 노래 우릴 다시 부르네요 어느새 도착한 바다 파도 소리 들리네요 라임 소다 탄산 기포 톡톡 터지는 이 기분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대 머릿결 반짝여 우리 다시 만난 이 길 부드러운 이 떨림 등대 불빛 깜빡이면 말할게 널 사랑해 아직 못한 고백들 파도 소리에 실어 다시 너를 안고서 이 밤을 걷고 싶어 우우우 달콤한 밤 우우우 아련한 맘 해안도로 네온사인 물결처럼 번져가요 카페 앞 주차장엔 그리움이 머물러요 조금은 어색한 듯 미소 짓는 그대 얼굴 라임 소다 탄산 기포 톡톡 터지는 이 기분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대 머릿결 반짝여 우리 다시 만난 이 길 부드러운 이 떨림 등대 불빛 깜빡이면 말할게 널 사랑해 아직 못한 고백들 파도 소리에 실어 다시 너를 안고서 이 밤을 걷고 싶어 시간을 되돌려 놓아 마법 같은 이 순간 놓치고 싶지 않아 꼭 잡은 두 손의 온기 다시 시작해 우리 우리 다시 만난 이 길 부드러운 이 떨림 등대 불빛 깜빡이면 말할게 널 사랑해 아직 못한 고백들 파도 소리에 실어 다시 너를 안고서 이 밤을 걷고 싶어 우우우 달콤한 밤 우우우 아련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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