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歌词
새벽 세 시 반의 공기 희미하게 남은 온기 선반 위 레몬 향기 먼지 섞인 너의 얘기 한쪽 귀로만 들려 익숙한 노래 흘러 반쯤 고장 나 버려 너의 빈자리 커져 일년 이개월이 가네 이 노래는 멈추지 않네 늘어난 데모 피치 같네 너도 어디선가 듣네 작은 방아 돌아가아 마음 모아 너를 닮아 늘어진 데모 녹음 피치가 어긋난 지금 한쪽만 들리는 소음 밀려오는 너의 마음 화면만 가만히 만져 번호를 쓸쓸히 올려 전화는 걸 수가 없어 조용히 한숨만 쉬어 일년 이개월이 가네 이 노래는 멈추지 않네 늘어난 데모 피치 같네 너도 어디선가 듣네 어떤 헤드폰 쓰는지 무슨 노랠 듣는지 내 생각은 나는지 단 사탕을 아는지 일년 이개월이 가네 이 노래는 멈추지 않네 늘어난 데모 피치 같네 너도 어디선가 듣네 작은 방아 돌아가아 마음 모아 너를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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