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hop

오후 세 시의 멜팅 포인트

사은(Saeun)

95 次播放 · 0 次收藏 · 3:00

歌词

오래된 나무 탁자 위에 앉아
비스듬한 햇살을 바라봐
먼지들은 춤을 추나 봐
시간은 멈춘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 나
이게 평화인가 봐
얼음은 달그락 소릴 내
커피는 조금씩 옅어지네
내 맘은 물결을 그리네
모든 게 다 부드럽네
천천히 녹아내리나 봐
기분은 나른해지나 봐
마음은 편안해지나 봐
날 그냥 내버려 두나 봐
이대로가 난 참 좋아
세상은 잠든 것 같아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LP는 계속 지지직거려
고민은 저 멀리 던져
고양인 담벼락을 넘어
낮잠을 자려고 누워
베이스는 낮게만 울려
내 발을 자꾸만 건드려
얼음은 달그락 소릴 내
커피는 조금씩 옅어지네
내 맘은 물결을 그리네
모든 게 다 부드럽네
바람이 커튼을 스쳐
나른함이 나를 덮쳐
숨을 크게 들이마셔
시간을 잠시 멈춰
천천히 녹아내리나 봐
기분은 나른해지나 봐
마음은 편안해지나 봐
날 그냥 내버려 두나 봐
이대로가 난 참 좋아
세상은 잠든 것 같아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评论 (0)

0/500

加载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