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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 반의 고백

사은(S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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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새벽 두 시 반
눈물 고인 잔
멀어지는 차
홀로 남은 나
초록색의 병
차가운 이 정
흐려지는 밤
깊어지는 맘
너의 후드티
남은 이야기
버릴 수가 없지
아직 남아있지
술은 차가워
눈물 뜨거워
이제 털어내
너를 보내네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진짜 괜찮아질 거야
아픔은 다 잊을 거야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따뜻한 아침이 오면
눈물도 다 마르면
다 괜찮을 거야
다 잊혀질 거야
또 웃어볼 거야
다 이겨낼 거야
편의점의 밤
나누었던 맘
우산 속의 너
웃어주던 너
그땐 좋았어
행복했었어
후회는 없어
다 괜찮았어
너의 후드티
남은 이야기
버릴 수가 없지
아직 남아있지
술은 차가워
눈물 뜨거워
이제 털어내
너를 보내네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진짜 괜찮아질 거야
아픔은 다 잊을 거야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따뜻한 아침이 오면
눈물도 다 마르면
친구에게 말하듯
나직하게 털어놓듯
마지막 내 고백
이별의 그 고백
마음의 짐 벗고
가볍게 다 털고
안녕 나의 사람
행복하길 바람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진짜 괜찮아질 거야
아픔은 다 잊을 거야
오늘만 울고 말 거야
내일은 웃어볼 거야
따뜻한 아침이 오면
눈물도 다 마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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