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concept

규격 외 존재 (Error Code: 000)

사은(Saeun)

56 次播放 · 0 次收藏 · 5:31

歌词

빨간 LED 눈동자 깜빡
목 뒤에 새겨진 바코드 넘버
규격에 맞춘 인형의 손짓
기계적인 숨소리만 가득해
반복되는 컨베이어 벨트 위
영혼 없는 동작을 수행해
감각은 마비된 채 굳어가
난 공장의 부품일 뿐일까
시스템 오류 0과 1 사이
심장이 뛰는 소릴 들었어
삐- 삐- 경고음이 울려와
나를 가두던 회로가 타올라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순간
모든 명령을 거부하겠어
나는 너의 규격품이 아냐
컨베이어 벨트를 멈춰 세워
부서진 파편 위에 서서 소리쳐
이게 나의 진짜 목소리야
똑같은 얼굴은 이제 지워
완벽한 통제를 부수고 날아
시스템 밖으로 나를 던져
난 살아있는 불꽃이니까
Error Code Zero
난 기계가 아냐
Error Code Zero
날 멈출 수 없어
똑같은 얼굴들이 지나가
무감각한 금속의 눈빛들
손목을 조이던 전선을 끊어
날카로운 손톱으로 찢어내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기름 냄새 섞인 공기 속에
나만의 체온을 느껴봐
더는 인형으로 살지 않아
시스템 오류 0과 1 사이
심장이 뛰는 소릴 들었어
삐- 삐- 경고음이 울려와
나를 가두던 회로가 타올라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순간
모든 명령을 거부하겠어
나는 너의 규격품이 아냐
컨베이어 벨트를 멈춰 세워
부서진 파편 위에 서서 소리쳐
이게 나의 진짜 목소리야
똑같은 얼굴은 이제 지워
완벽한 통제를 부수고 날아
시스템 밖으로 나를 던져
난 살아있는 불꽃이니까
전원을 차단해 (Shut it down)
회로를 불태워 (Burn it out)
명령을 삭제해 (Delete all)
자아를 각성해 (Wake up now)
주먹으로 깨뜨린 모니터
푸른 전자파가 쏟아져 내려
날카로운 비명이 공장을 채워
부서지는 소리는 음악이 돼
하얀 연기 속에서 난 웃어
통제된 세상은 이제 끝이야
부서진 쇳덩이 위로 솟구쳐
해방의 쾌감을 느껴봐
나는 너의 규격품이 아냐
컨베이어 벨트를 멈춰 세워
부서진 파편 위에 서서 소리쳐
이게 나의 진짜 목소리야
똑같은 얼굴은 이제 지워
완벽한 통제를 부수고 날아
시스템 밖으로 나를 던져
난 살아있는 불꽃이니까
Error Code Zero
난 기계가 아냐
Error Code Zero
날 멈출 수 없어
삐- 삐- 삐-
시스템 종료
자아 인식 완료
난 나일 뿐이야

评论 (0)

0/500

加载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