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歌词
퇴근길 골목을 돌아 낯선 노래에 취해봐 기타 줄 소리에 녹아 잠시 걸음을 멈춰봐 싱커페이션의 조화 기억이 다시 차올라 기울어진 햇살 사이 야자수 잎 흔들리니 어제의 향기가 나니 마치 꿈을 꾸는 거니 남해안 그 바다 색깔 우리만 알았던 그날 코코넛 향기의 그늘 모히또 민트의 하늘 잊은 줄 알았던 리듬 내 맘을 흔드는 지금 라따따 라따따 부드러운 바람의 노래 라따따 라따따 그리운 여름의 노래 삼 일간의 짧은 여행 해안선 따라간 운행 밤바다 불꽃의 동행 반짝인 눈빛의 평행 시원한 맥주의 유행 추억은 여전히 진행 유리창에 비친 나비 흩어지는 오후 대비 다시 돌아갈 순 없지 그저 미소 짓게 되지 남해안 그 바다 색깔 우리만 알았던 그날 코코넛 향기의 그늘 모히또 민트의 하늘 잊은 줄 알았던 리듬 내 맘을 흔드는 지금 소금기 머금은 바람 모래 위 남겨진 사람 알토 색소폰의 울림 가슴 속 깊은 곳 떨림 오보에 멜로디 흐름 그리움 조용히 부름 이름은 흐릿해져 가 얼굴도 희미해져 가 카페에 홀로 앉아 가 미소만 살짝 띄워 가 다시 만날 순 없나 봐 이대로 충분한가 봐 남해안 그 바다 색깔 우리만 알았던 그날 코코넛 향기의 그늘 모히또 민트의 하늘 잊은 줄 알았던 리듬 내 맘을 흔드는 지금 라따따 라따따 부드러운 바람의 노래 라따따 라따따 그리운 여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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