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歌词
창가에 홀로 앉아 기억을 다시 찾아 그대를 마음 담아 우리는 너무 닮아 빛바랜 손수건만 여전히 내 손안에 시린 밤 공기 속에 추억이 번져오네 눈을 감으면 들려 우리가 걷던 소리 눈길 위 발자국은 선명한 너의 거리 잊지 않아도 괜찮아 억지로 지우지 마 내 맘 한구석 남아 그렇게 머물러라 하얀 눈꽃이 내려와 내 맘을 덮어주라 슬픈 건 절대 아냐 이건 내 위로야 슬픈 건 절대 아냐 이건 내 위로야 너라는 계절 속에 나는 또 살아나 시간은 멈춰 서고 눈물은 차오르고 그리움 깊어지고 한숨만 늘어가고 그날의 우리 모습 꿈결에 스쳐 지나 눈을 감으면 들려 우리가 걷던 소리 눈길 위 발자국은 선명한 너의 거리 잊지 않아도 괜찮아 억지로 지우지 마 내 맘 한구석 남아 그렇게 머물러라 하얀 눈꽃이 내려와 내 맘을 덮어주라 슬픈 건 절대 아냐 이건 내 위로야 시린 겨울의 끝자락 흩어지는 기억 조각 남겨진 우리의 서약 아픔은 잠시 만약 사라질까 두려워 숨겨둔 마음이야 잊지 않아도 괜찮아 억지로 지우지 마 내 맘 한구석 남아 그렇게 머물러라 하얀 눈꽃이 내려와 내 맘을 덮어주라 슬픈 건 절대 아냐 이건 내 위로야 슬픈 건 절대 아냐 이건 내 위로야 너라는 계절 속에 나는 또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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