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歌词
창가에 서린 하얀 서리꽃 내 숨결에 녹아내린 조각 시린 공기 속에 멈춘 시각 다시 나를 찾아와 먼지 쌓인 일기장의 끝에 그대 이름 더욱 선명해 애써 외면했던 시간 속에 나를 적셔오네 차가웠던 내 맘의 창가에 희미한 빛이 스며들 때 참아왔던 한숨이 터져 너를 부르게 돼 가슴 깊이 고여있던 말 이제야 너에게 닿을까 아픈 계절을 견뎌낸 나 비로소 너를 보내준다 눈물 끝에 맺힌 그리움 바람에 실어 보낼게 우- 우- 그리워했던 시간들 이젠 안녕 텅 빈 방안을 채운 온기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움츠렸던 작은 어깨 위로 햇살이 내려앉아 그늘졌던 내일의 기약에 조금씩 용기가 생길 때 남겨진 조각을 모아서 다시 일어서게 돼 가슴 깊이 고여있던 말 이제야 너에게 닿을까 아픈 계절을 견뎌낸 나 비로소 너를 보내준다 눈물 끝에 맺힌 그리움 바람에 실어 보낼게 어둠 속에 숨겨둔 비밀 날카로운 아픈 진실 나를 가두었던 그 길 이젠 마주하는 내일 무너졌던 가슴도 결국 나였음을 가슴 깊이 터져 나오는 오래된 나의 이 진심이 무겁던 짐을 다 내려놓고 자유롭게 날아오르길 아름답게 저무는 노을 그 속에 너를 보내줄게 우- 우- 후련해진 나의 맘 이젠 안녕
评论 (0)
加载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