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에 맺힌 그리움
사은(Saeun)65 次播放

[Intro] [Verse] 하얀 눈이 내려와 길을 덮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내 곁을 스치네 함께 걷던 이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네 온기가 그리워 발걸음만 느려지네 [Pre-Chorus] 멀어져 가는 등불처럼 희미해진 너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추억 [Chorus] 이별의 밤, 눈송이처럼 흩어져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마지막 흔적마저 지우려는 듯 차가운 외로움만이 남아 [Post-Chorus] 아, 잊을 수 없어 이 밤이 지나도 [Verse] 함께 나눴던 이야기, 웃음소리 이제는 희미한 메아리로 귓가에 맴돌아 시간은 흘러가도 깊은 상처는 그대로 지우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너 [Pre-Chorus]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덧없이 찰나였던 우리의 계절 [Chorus] 이별의 밤, 눈송이처럼 흩어져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마지막 흔적마저 지우려는 듯 차가운 외로움만이 남아 [Bridge] 오보에 소리처럼 아련한 기억 첼로가 울리는 깊은 슬픔 이 밤이 끝나면 괜찮아질까 희미한 희망을 품어보네 [Instrumental] [Chorus] 이별의 밤, 눈송이처럼 흩어져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마지막 흔적마저 지우려는 듯 차가운 외로움만이 남아 [Outro] 눈이 그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가면 그대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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