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Lời bài hát
골목 끝자락 주황색 천막 이십 년 지기들 여기 다 모여 반짝이는 대머리 훈장 삼아 서로의 주름살을 놀려대네 이게 얼마만이야 친구야 세월은 가도 우정은 그대로 쓰디쓴 소주 한 잔 들이켜면 서러운 기억들 툭툭 털리고 가슴 속 응어리 녹아내려 오늘 밤은 우리 세상이야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인생은 한바탕 꿈이야 슬픔은 저 멀리 던져라 발바닥 불나게 뛰어라 내일 걱정은 내일 해 지금 이 순간이 최고야 지화자 좋다 (좋다!) 얼씨구 절씨구 (좋다!) 인생은 펑키하게 인생은 뜨겁게 첫사랑 그녀는 잘 살고 있나 장밋빛 꿈들은 바래졌어도 처자식 먹이려 뛴 그 세월 내 가슴엔 가장 큰 훈장이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돼 파전 한 점에 크게 웃어봐 비어가는 술잔을 채워가며 지나간 아픔은 안주 삼아서 청춘의 불꽃을 다시 지펴 오늘 밤은 우리 세상이야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인생은 한바탕 꿈이야 슬픔은 저 멀리 던져라 발바닥 불나게 뛰어라 내일 걱정은 내일 해 지금 이 순간이 최고야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려도 우리는 자리를 뜨지 않네 지나가는 행인도 이리 오게 다 같이 어깨춤을 춰보자 설움아 도망가라 멀리멀리 환희야 다가와라 어서어서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인생은 한바탕 꿈이야 슬픔은 저 멀리 던져라 발바닥 불나게 뛰어라 내일 걱정은 내일 해 지금 이 순간이 최고야 지화자 좋다 (좋다!) 얼씨구 절씨구 (좋다!) 인생은 펑키하게 인생은 뜨겁게 (보컬 대사: 에이, 내일 걱정은 내일 하면 되지! 한 잔 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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