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Letra
떡볶이 냄새 그립네 시장 골목길 선하네 포차에 친구들 모이네 소주잔 소리 정겹네 부딪히는 잔을 들고 서로 어깨동무 하고 젊은 날을 노래하고 내일을 향해 달리고 서울아 나를 봐라 청춘아 소리쳐라 눈물은 던져버려라 내 꿈을 펼쳐라 다 같이 웃어보자 희망을 노래하자 어깨를 활짝 펴자 세상에 외쳐보자 상경 첫날 김치통 연다 엄마의 눈물이 보인다 지하철 불빛이 흐른다 좁은 방에 불을 켠다 삼각김밥 때우지 송금 문자에 웃지 오늘 하루 견디지 눈물 몰래 훔치지 엄마가 보고 싶어요 타향살이 외로워요 눈물이 자꾸 흘러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바람아 불어오오 내 설움 가져가오 고향 집 비춰주오 그리움 달래주오 그래도 나는 달린다 내일의 태양이 뜬다 부모님 자랑이 된다 멋지게 성공하련다 서울아 나를 봐라 청춘아 소리쳐라 눈물은 던져버려라 내 꿈을 펼쳐라 다 같이 웃어보자 희망을 노래하자 어깨를 활짝 펴자 세상에 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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