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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나이트 (Youth Night)

재소(Ja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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गीत

네온사인 불빛이
깜빡이는 골목길
구두굽이 닳도록
넘어온 그 고갯길
양복 주머니 속에
첫 월급을 꼭 쥐고
꿈을 꾸던 소년이
여기에 또 서 있네

이마 위엔 주름살
머린 희끗해도
가슴속의 열정은
그대로라네 (그대로라네)

흔들어 봐 어깨를
펑키하게 다 같이
야속한 그 세월을
웃음으로 날리고
오늘 밤은 우리가
이 구역의 주인공
내일을 걱정 마라
짜릿하게 즐겨보자

얼쑤 좋다 지화자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얼쑤 좋다 지화자
인생은 펑키

다 깎인 당구 큐대
내기 한 판 하던 날
소주잔에 부딪힌
맥주 거품 넘치고
친구야 반갑구나
이게 얼마 만이냐
서러웠던 지난날
한잔 술에 털자꾸나

거울 속에 비쳐진
낯선 얼굴 보며
섭섭한 맘 들어도
기운 내보세 (기운 내보세)

흔들어 봐 어깨를
펑키하게 다 같이
야속한 그 세월을
웃음으로 날리고
오늘 밤은 우리가
이 구역의 주인공
내일을 걱정 마라
짜릿하게 즐겨보자

세월이 참 빠르다
잡을 수도 없구나
하지만 이 리듬에
몸을 한번 맡기면
우리는 여전히
청춘이라네

흔들어 봐 어깨를
펑키하게 다 같이
야속한 그 세월을
웃음으로 날리고
오늘 밤은 우리가
이 구역의 주인공
내일을 걱정 마라
짜릿하게 즐겨보자

흔들흔들 어깨춤
덩실덩실 춤을 춰
청춘은 지금부터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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