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Lyrics
어두워진 서울의 밤하늘을 봐 흩어져가 날아가는 택시 창을 두드려봐 다 깨어나 지워지지 않는 너를 찾아봐 나 혼자서 울어봐 휴지통을 뒤져 찾아냈지 깨져있지 우리가 찍었던 사진까지 깜빡이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잡히지 않는데 빗방울만 가득한데 너는 없는데 징징 울려대나 어디 있나 기억이 흐려지나 사라지나 가상 속 우릴 보고 픽셀들을 모으고 높이 날고 너의 코드를 또 읽고 이 빗속을 헤매고 눈물을 또 흘리고 에러창이 가득하지 깜빡이지 차가운 이 빗소리지 지우겠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잡히지 않는데 빗방울만 가득한데 너는 없는데 시스템이 멈춘다 빗방울이 흐른다 네 모습이 지워진다 가슴 아프다 영원할 줄 알았는데 잡히지 않는데 빗방울만 가득한데 너는 없는데
Comments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