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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새벽 한 시 반에 창문을 열었네 바람은 차가운데 향기가 참 좋네 내 방에 가득하네 참 따뜻한 밤이네 냉장고 문을 열어봐 그냥 웃음이 나와 내일까진 걸 알아 손이 먼저 갔나 봐 오늘은 그냥 이 기억과 누울지 네 생각에 또 혼자 웃지 슬픈 마음은 하나도 없지 그냥 이런 밤이 있는 거지 참 따뜻했던 날이었지 주머니 속 핫팩 같지 그 온기가 아직 남았지 가만히 눈을 감지 우우우 음 그냥 그런 거지 우우우 음 눈을 감지 테이블 모서리를 만져봤어 네가 고쳐줬던 게 생각나서 혼자 조립하다 울 뻔했어 그땐 참 고마웠어 이제는 흔들리지 않아서 나 혼자서도 잘 지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그날의 향기가 생각난다 기분 좋은 밤이 흘러간다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오늘은 그냥 이 기억과 누울지 네 생각에 또 혼자 웃지 슬픈 마음은 하나도 없지 그냥 이런 밤이 있는 거지 참 따뜻했던 날이었지 주머니 속 핫팩 같지 그 온기가 아직 남았지 가만히 눈을 감지 미련은 다 사라졌네 기억은 참 신기하네 불쑥 찾아오곤 하네 싫지가 않은 밤이네 이대로도 참 좋네 내일도 밝아오겠네 오늘은 그냥 이 기억과 누울지 네 생각에 또 혼자 웃지 슬픈 마음은 하나도 없지 그냥 이런 밤이 있는 거지 참 따뜻했던 날이었지 주머니 속 핫팩 같지 그 온기가 아직 남았지 가만히 눈을 감지 우우우 음 그냥 그런 거지 우우우 음 눈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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