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歌词
오래된 나무 탁자 위에 앉아 비스듬한 햇살을 바라봐 먼지들은 춤을 추나 봐 시간은 멈춘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 나 이게 평화인가 봐 얼음은 달그락 소릴 내 커피는 조금씩 옅어지네 내 맘은 물결을 그리네 모든 게 다 부드럽네 천천히 녹아내리나 봐 기분은 나른해지나 봐 마음은 편안해지나 봐 날 그냥 내버려 두나 봐 이대로가 난 참 좋아 세상은 잠든 것 같아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LP는 계속 지지직거려 고민은 저 멀리 던져 고양인 담벼락을 넘어 낮잠을 자려고 누워 베이스는 낮게만 울려 내 발을 자꾸만 건드려 얼음은 달그락 소릴 내 커피는 조금씩 옅어지네 내 맘은 물결을 그리네 모든 게 다 부드럽네 바람이 커튼을 스쳐 나른함이 나를 덮쳐 숨을 크게 들이마셔 시간을 잠시 멈춰 천천히 녹아내리나 봐 기분은 나른해지나 봐 마음은 편안해지나 봐 날 그냥 내버려 두나 봐 이대로가 난 참 좋아 세상은 잠든 것 같아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Melting away, slowly Melting away, sof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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