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Lyrics
레코드 숍 문을 열어 먼지 쌓인 판을 쓸어 토요일만 되면 불어 그 애 향한 바람 불어 노란 자켓 낙서 보여 우리 기억 여기 모여 테이프에 적은 번호고 타샤 믹스 건네받았고 골목길을 같이 걸었고 우리 마음 조금 닮았고 그 때 그 비트 흘러가 머릿속에 계속 돌아가 따뜻한 기억 살아나 그 시절 우리 생각나 음음음 노래 불러봐 음음음 너를 찾아봐 식혜 한 잔 시원타 골목길을 걷는다 리듬에 몸을 맡긴다 밝게 웃는다 사진첩을 펼친다 멜로디를 깨운다 테이프에 적은 번호고 타샤 믹스 건네받았고 골목길을 같이 걸었고 우리 마음 조금 닮았고 그 때 그 비트 흘러가 머릿속에 계속 돌아가 따뜻한 기억 살아나 그 시절 우리 생각나 음음음 노래 불러봐 음음음 너를 찾아봐 그 가게 앞을 지나네 노래가 흘러나오네 따뜻한 햇살 비치네 내 맘은 아직 설레네 그 때 그 비트 흘러가 머릿속에 계속 돌아가 따뜻한 기억 살아나 그 시절 우리 생각나 음음음 노래 불러봐 음음음 너를 찾아봐 90년대의 우리 잊지 못할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소리 아름다운 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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