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가사
발끝을 깨우는 이 진동 빗속을 뚫고 오는 충동 시작을 알리는 저 고동 터질 듯 뛰는 맥동 베이스가 만드는 이 파동 멈출 수 없는 행동 뜨겁게 타오르게 이 순간 미치도록 자유롭게 심장이 뛰는 대로 달리게 다 같이 지르게 걱정 따윈 던지고 빗속에서 미쳐 날뛰고 우리만의 법을 만들고 하늘 높이 지르고 발을 굴러 흔들고 이 비트를 타고 날아가고 다 털어내 봐 더 크게 뛰어봐 지금 이 순간만 봐 후회 없이 질러봐 높이 뛰어 크게 외쳐 같이 미쳐 지금 던져 번쩍이는 저 조명 아래 선다 젖은 땅에 물방울이 튄다 꽃가루는 비와 함께 녹아내린다 뻗은 팔들이 서로 스친다 땀과 빗물 경계가 사라진다 오직 이 음악만 남는다 심장이 터질 것 같게 온몸이 짜릿해지게 빗속의 축제를 즐기게 마지막처럼 다 던지게 걱정 따윈 던지고 빗속에서 미쳐 날뛰고 우리만의 법을 만들고 하늘 높이 지르고 발을 굴러 흔들고 이 비트를 타고 날아가고 소리 질러 봐 비트 속에 나 하늘 위로 날아 지금 이 순간이야 지난날의 아쉬움은 잊어 가슴속의 무거운 짐을 다 찢어 내일을 향한 두려움도 씻어 이 빗속에 다 쏟아부어 날아갈 듯 가벼워져 우리 지금 하나가 되어 걱정 따윈 던지고 빗속에서 미쳐 날뛰고 우리만의 법을 만들고 하늘 높이 지르고 발을 굴러 흔들고 이 비트를 타고 날아가고 다 털어내 봐 더 크게 뛰어봐 지금 이 순간만 봐 후회 없이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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