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Intro] [Verse] 붉은 잎들 발 아래 흩어져 길어진 그림자 나를 감싸네 바람이 스치듯 네 이름이 귓가에 맴돌다 이내 사라져 [Pre-Chorus] 잡을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리의 약속들도 흩어졌나 전화 한 통 없던 그날처럼 [Chorus] 너는 바람이 되었고 나는 흩날리는 나뭇잎 붙잡으려 해도 닿지 않아 이 계절 속에 널 보내네 [Post-Chorus] 가을 속삭임 [Verse]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너는 저 멀리 떠나갔지 내 안의 모든 소리가 침묵 속에 묻혀버린 듯해 [Pre-Chorus] 흐릿해진 기억처럼 애써 너를 지우려 해도 [Chorus] 너는 바람이 되었고 나는 흩날리는 나뭇잎 붙잡으려 해도 닿지 않아 이 계절 속에 널 보내네 [Bridge]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아 너를 떠올리지 않아도 이 길이 너를 대신해 주네 [Instrumental] [Chorus] 너는 바람이 되었고 나는 흩날리는 나뭇잎 붙잡으려 해도 닿지 않아 이 계절 속에 널 보내네 [Outro] 이 길이 너를 대신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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