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마지막 스카프
drama ost

겨울의 마지막 스카프

Kibi

15 plays · 0 favorites · 2:49

감성적인 겨울 발라드, 밤하늘의 연두빛 조명이 비추는 한적한 거리에서 흐르는 섬세한 감정을 담은 스토리. 어우러진 그랜드 피아노의 단순한 리프와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편곡이 감정의 겹쳐진 풍경을 그려내며, 여성 보컬은 깊은 슬픔 속에 따스한 희망을 품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BPM 58-72 (기준 65 ±3-7), 주요 악기로는 그랜드 피아노, 스트링 오케스트라, 아쿠스틱 기타, 바이올린(첼로 대체), 클라리넷(오보에 대체), 베이스를 활용하며, 조성은 A 마이너에서 C 마이너의 점진적 변화를 포함한다. 감정적 분위기는 그리움을 압축한 듯한 슬픔이 감각적이게 흐르나 코러스에서 미묘한 대단조로 전환되며 희망이 스며든다. 서사 스토리에는 노후한 버스 정류소에서 발견된 낡은 스카프가 등장해, 주인공은 마지막 대화에서 약속한 '다음 해 겨울'에 대한 기억이 눈부신 흰 눈에 가려지듯 사라져가는 모습을 표현한다. 이별이 아닌 '아직 봤던 것 같아'라는 간절함을 강조하며, 단단한 조성을 사용한 후 가사에 담긴 단어들에 기쁨이 새겨진다.

Lyrics

[Intro]
[Verse]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가로등 불빛은 희미해
낡은 버스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Pre-Chorus]
손끝에 닿았던 스카프
그날의 온기가 남아
마지막 인사가 맴돌아
[Chorus]
다음 해 겨울에 다시 만나자던 약속
흰 눈 속에 묻혀 희미해져 가네
이별이 아닌 기다림이었는데
네 모습만은 선명하게 남아
[Verse]
떨리는 목소리로 했던 말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시간은 멈춘 듯 그대로인데
너는 저 멀리 가버렸네
[Pre-Chorus]
손끝에 닿았던 스카프
그날의 온기가 남아
마지막 인사가 맴돌아
[Chorus]
다음 해 겨울에 다시 만나자던 약속
흰 눈 속에 묻혀 희미해져 가네
이별이 아닌 기다림이었는데
네 모습만은 선명하게 남아
[Bridge]
그랜드 피아노 선율 따라
바이올린이 흐느끼네
흐릿한 기억 속 너의 미소
따스한 희망을 품고
[Verse]
거리를 걷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밤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Chorus]
다음 해 겨울에 다시 만나자던 약속
흰 눈 속에 묻혀 희미해져 가네
이별이 아닌 기다림이었는데
네 모습만은 선명하게 남아
[Post-Chorus]
아직 봤던 것 같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아
[Outro]

Comments (0)

0/500

Loading…

겨울의 마지막 스카프 – Kibi · Kibi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