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nb

새벽 세 시 반 (3:30 AM)

재소(Jaeso)

0 main · 0 kegemaran · 3:30

Lirik

차가운 이 밤
흔들리는 맘
맥주는 반쯤 남았네
네 미소가 생각나네
옥상 위로 부는 바람
흔적을 찾는 사람

고장 난 스피커
지난여름의 노래
지직대는 필터
귓가에 맴도네

가로등 불빛이 번지네
너의 눈동자로 변하네
녹아내린 망고 빙수 같네
그때 참 좋았었네

노란 불빛 아래
우린 녹아내려
꿈결 같은 품에
다시 흘러내려

젖은 화면 속 사진
흐릿해진 네 라인
서랍 속 끊어진 팔찌
버리지 못한 채 두지
먼지만 쌓여가네
시간은 흘러가네

환상 속에 헤매어
기억들을 다 헤집어
너를 그려내
혼자 노래해

가로등 불빛이 번지네
너의 눈동자로 변하네
녹아내린 망고 빙수 같네
그때 참 좋았었네

아쉬움은 없어
눈물도 다 말라버렸어
그냥 그런 거지
너도 웃고 있겠지
새벽 공기는 차가워
네 품이 좀 그리워

가로등 불빛이 번지네
너의 눈동자로 변하네
녹아내린 망고 빙수 같네
그때 참 좋았었네

노란 불빛 아래
우린 녹아내려
꿈결 같은 품에
다시 흘러내려

Komen (0)

0/500

Memuatkan…

Trek Berka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