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Lirik
안개 내려앉네 푸른 이끼 자라나네 솔잎 향 번지네 노란 은행잎 밟히네 녹슨 벤치만 남았네 시간 멈춰있네 그날의 너를 찾아 우리는 기억을 따라 작은 약속을 담아 그곳으로 흘러가 멀어지는 기차 소리 들리지 우리의 약속은 흐려지지 너와 걷던 길만 남았지 안개 속에 흩어지지 너의 웃음도 잊혀지지 여전히 여긴 따뜻하지 매일 함께 등교하던 벤치에 낙서 그리던 바보처럼 웃던 그 시절에 머물던 우리는 사라지고 없던 추억만 맴돌던 그날의 너를 찾아 우리는 기억을 따라 작은 약속을 담아 그곳으로 흘러가 멀어지는 기차 소리 들리지 우리의 약속은 흐려지지 너와 걷던 길만 남았지 시간 속에 흩어지지 너의 웃음도 깊어지지 여전히 여긴 따뜻하지 안개 속의 너니 나를 보고 있니 꿈을 꾸니 대답 없으니 미소만 지으니 바람만 스쳐 가니 멀어지는 기차 소리 들리지 우리의 약속은 남겨지지 너와 걷던 길은 영원하지 가슴속에 흩어지지 너의 웃음도 밝아지지 여전히 우린 따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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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uat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