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사
낡은 만화책을 펼쳐 우주선을 다시 그려 지지직 소음이 들려 꿈결처럼 멀리 울려 지붕 위를 높이 날아 밤하늘을 전부 알아 눈을 감으면 시작돼 현실은 점점 멀어지네 주황색 네온사인해 별이 되어 쏟아지네 우린 둥둥 떠다녀 리-듬-속-에 몸을 맡겨 아날로그 신호 속에 우-리-만-의 길을 찾아 사탕 껍질 반짝여 스위치를 높이 올려 꿈결 같은 이 공기 자유로운 이 기분 둥둥 떠다녀 몸을 맡겨 신호 속에 길을 찾아 레몬 사탕 껍질 조각 콘솔 위에 쌓인 생각 반짝이는 버튼 눌러 작은 노래 크게 불러 구름 조각 손에 쥐어 주머니에 가득 채워 눈을 감으면 시작돼 현실은 점점 멀어지네 주황색 네온사인해 별이 되어 쏟아지네 우린 둥둥 떠다녀 리-듬-속-에 몸을 맡겨 아날로그 신호 속에 우-리-만-의 길을 찾아 사탕 껍질 반짝여 스위치를 높이 올려 꿈결 같은 이 공기 자유로운 이 기분 테이프가 늘어지듯 시간도 멈춰버린 듯 반쯤 깬 이 꿈속에서 난 계속 항해를 하네 노이즈 섞인 멜로디 그게 더 선명해지지 우린 둥둥 떠다녀 리-듬-속-에 몸을 맡겨 아날로그 신호 속에 우-리-만-의 길을 찾아 사탕 껍질 반짝여 스위치를 높이 올려 꿈결 같은 이 공기 자유로운 이 기분 둥둥 떠다녀 몸을 맡겨 신호 속에 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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