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가사
문 열고 들어서면 재즈 선율 흘러가면 구석 자리에 앉으면 낙서들이 보이면 벚꽃잎 날려오면 커피가 식어가면 그 시절 생각나면 나지막이 웃으면 따뜻한 귤 한 조각 그때의 우리 조각 영화 티켓 한 조각 기억 속 깊은 감각 흘러간 시간은 가도 여전히 따뜻한 온도 이젠 널 보내준대도 내 마음에 남아있어도 그냥 흘러가 바람을 따라가 추억은 남아가 그곳으로 가 자판 위 커피 자국 선명한 청춘의 자국 마음속 깊은 골짜국 눈물 흘린 흔적 자국 그때 우리가 만든 왕국 방황이 가득했던 정국 오토바이 소리 들리던 결국 우리 마음 치료한 약국 연락은 뜸해지고 기억은 흐려지고 마음은 아련해지고 밤바람 불어오고 흘러간 시간은 가도 여전히 따뜻한 온도 이젠 널 보내준대도 내 마음에 남아있어도 내일이면 사라질 공간 우리가 꿈을 꾸던 시간 이젠 안녕이라 말할 순간 따스했던 청춘의 중간 흘러간 시간은 가도 여전히 따뜻한 온도 이젠 널 보내준대도 내 마음에 남아있어도 그냥 흘러가 바람을 따라가 추억은 남아가 그곳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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