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 pop

치맥 여왕 (Queen of Chimaek)

사은(Saeun)

재생 63회 · 즐겨찾기 0개 · 3:22

가사

지옥철에 몸을 싣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편의점으로 직진해
치킨과 캔맥주 건져
계단을 뛰어 올라가
신발은 저 멀리 던져
소파에 털썩 누워서
첫 모금 목구멍 넘겨

부장님 잔소리 폭탄
밀려버린 월세 걱정
친구와의 다툼까지
전부 다 던져버려

치맥 뚜껑 열면
오늘 밤은 내가 여왕
걱정은 저 멀리
다 같이 소리 질러봐
막걸리 잔을 채우고
스트레스 다 날려버려
이 구역 주인공은 나

아싸 좋아 신나고
오늘 밤은 달리고
아싸 좋아 신나고
미쳐보는 거야

랄라랄라 노래해
쿵덕쿵덕 춤을 춰
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파티야

스피커 볼륨을 높여
엄마의 트로트 멜로디
리듬에 몸을 맡겨봐
막춤을 신나게 춰봐
남산타워 불빛 아래
내일 일은 내일 걱정
오늘만은 내가 제일
잘나가는 슈퍼스타

부장님 잔소리 폭탄
밀려버린 월세 걱정
친구와의 다툼까지
전부 다 던져버려

치맥 뚜껑 열면
오늘 밤은 내가 여왕
걱정은 저 멀리
다 같이 소리 질러봐
막걸리 잔을 채우고
스트레스 다 날려버려
이 구역 주인공은 나

아싸 좋아 신나고
오늘 밤은 달리고
아싸 좋아 신나고
미쳐보는 거야

가끔은 눈물이 흘러
세상이 미워질 때면
시원하게 한 잔 쭉 들이켜
눈 녹듯 다 사라져
볼륨을 더 높여봐
다시 한 번 소리쳐

치맥 뚜껑 열면
오늘 밤은 내가 여왕
걱정은 저 멀리
다 같이 소리 질러봐
막걸리 잔을 채우고
스트레스 다 날려버려
이 구역 주인공은 나

아싸 좋아 신나고
오늘 밤은 달리고
아싸 좋아 신나고
미쳐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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