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 pop

어쩌다 페스티벌

사은(Saeun)

재생 54회 · 즐겨찾기 0개 · 3:47

가사

여름밤은 무르익고
고소한 튀김 냄새나고
알전구는 반짝반짝
내 가슴은 콩닥콩닥
구석에서 구경하다
등 떠밀려 올라왔네
마이크 잡고 어물쩍
심장 소리만 쿵덕

아코디언 소리 들려
내 발끝이 들썩거려
부끄러움 던져버려
자 이제는 보여줄게
아 하하하 웃어봐요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부장님 잔소리 잊어라
어제 본 전 남친 잊어라
이 밤이 가도록 달려라
오늘 밤은 내가 스타
온 동네가 들썩들썩
웃음꽃이 활짝 피네
인생 뭐 있어 즐겨봐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다
다 같이 돌아
한 바퀴 돌아

시장통 우리 아줌마
박수 소리 우렁차네
꼬마들은 떼춤 추고
풍선들은 하늘 위로
월요병도 사라지네
이 순간이 천국이지
부채 흔들며 소리쳐
답답한 속이 다 풀려

트럼펫 소리 울려라
내 텐션을 더 올려라
걱정 고민 던져버려
자 한 번 더 보여줄게
아 하하하 신나네요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부장님 잔소리 잊어라
어제 본 전 남친 잊어라
이 밤이 가도록 달려라
오늘 밤은 내가 스타
온 동네가 들썩들썩
웃음꽃이 활짝 피네
인생 뭐 있어 즐겨봐

매일 똑같은 쳇바퀴
오늘은 과감히 멈춰
카드값은 내일 걱정
일단 한 번 질러보자
가슴을 쫙 펴고
하늘을 다 품고
다 같이 소리 질러

에헤라디야 춤을 춰라
부장님 잔소리 잊어라
어제 본 전 남친 잊어라
이 밤이 가도록 달려라
오늘 밤은 내가 스타
온 동네가 들썩들썩
웃음꽃이 활짝 피네
인생 뭐 있어 즐겨봐

댓글 (0)

0/50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