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머나 세상에 이게 누구야 시장통 벚꽃길에 니가 서있네 십 년 전 눈빛은 그대로인데 내 가슴은 왜 이리 떨리는거야 분홍빛 꽃잎이 머리에 톡톡 반가운 목소리 귀에 쏙쏙쏙 어릴 적 뛰놀던 그 골목길이 오늘따라 왠지 더 눈부셔 보여 바람은 살랑살랑 춤을 추고 내 마음 콩닥콩닥 소리 나네 준비는 됐어 이제 달려갈게 너에게 내 사랑을 다 줄 거야 꽃바람아 불어라 딩동댕 우리 사랑 다시 시작해 오늘 하루 고민은 다 던져버려 니가 있어 정말 좋구나 얼쑤 좋구나 지화자 좋아 사랑의 불꽃을 팡팡 터뜨려 짜라짜라 짠짠 짠짠짠 흔들흔들 엉덩이 실룩 짜라짜라 짠짠 짠짠짠 너랑 나랑 둘이서 딩동댕 아지매 따끈한 떡볶이 한 판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 식탁 주머니 속 낡은 스티커 사진 꺼내보니 추억이 몽글몽글해 라디오 트로트가 흘러나오면 동네 사람들 모두 어깨춤을 어색한 공기는 저 멀리 날려 오늘 밤 주인공은 우리 둘이야 꽃바람아 불어라 딩동댕 우리 사랑 다시 시작해 오늘 하루 고민은 다 던져버려 니가 있어 정말 좋구나 얼쑤 좋구나 지화자 좋아 사랑의 불꽃을 팡팡 터뜨려 노을빛 물드는 시장 어귀에 너의 손 꼭 잡고 약속을 하네 이제는 절대로 놓지 않을게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줘 하나 둘 셋 하면 뛰는 거야! 꽃바람아 불어라 딩동댕 우리 사랑 다시 시작해 오늘 하루 고민은 다 던져버려 니가 있어 정말 좋구나 얼쑤 좋구나 지화자 좋아 사랑의 불꽃을 팡팡 터뜨려 짜라짜라 짠짠 짠짠짠 흔들흔들 엉덩이 실룩 짜라짜라 짠짠 짠짠짠 너랑 나랑 둘이서 딩동댕
댓글 (0)
불러오는 중…